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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치선경 47PY
Residential · Apartment
익숙한 구축에 새로운 흐름을 더하다
오래된 아파트의 구조와 생활 동선을 다시 살피고,
수납과 마감의 기준을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밝은 아이보리와 따뜻한 우드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구축 특유의 답답함은 덜어내고
지금의 생활에 맞는 편안한 공간으로 바꾸었습니다.
FEATURE WALL | 공간의 중심을 잡는 우드
거실과 안쪽 공간 사이의 벽체를 우드로 감싸고 모서리를 부드럽게 정리해
동선과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밝은 아이보리 사이에 더해진 나무의 깊은 질감이
공간 전체에 차분한 중심을 만들어줍니다.
LIVING | 면으로 정리한 수납
벽면 전체에 필요한 수납을 담되 가구의 선을 하나의 면처럼 정리해
거실이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길게 비워둔 우드 오픈장이 밝은 공간에 따뜻한 결을 더하며
활의 흔적까지 자연스럽게 품어줍니다.
KITCHEN | 생활의 흐름을 다시 정리하다
수납과 조리 동선을 다시 정리하고
아일랜드와 키큰장의 선을 간결하게 맞춰,
구축 주방에서 느껴지던 복잡함을 줄였습니다.
거실에서 이어진 밝은 톤과 우드가 반복되며
요리와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BATHROOM | 차분하게 정리한 일상의 공간
벽과 바닥의 톤, 도기와 수납의 선을 간결하게 맞춰
작은 공간 안에서도 시선이 복잡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과한 장식보다 소재와 밝기의 균형에 집중해
오래 보아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ENTRY | 빛을 이어주는 경계
양쪽 벽면에 수납을 충분히 계획하고 골유리 중문을 적용해,
공간은 분리하되 시선과 빛의 흐름은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밝은 마감과 은은한 유리의 질감이 실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집 전체의 차분한 분위기를 시작합니다.